[서울포커스신문]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5일 도화동 일대 경로당을 방문해 소통행보를 이어갔다.
이는 마포구 민선8기가 노인, 임신부,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를 위하는 ‘약자와의 동행’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구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살기 좋은 ‘더 좋은 마포’를 만들어가기 위함이다.
한편,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주민간담회는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7월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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